2011. 2. 22.

문화예술에 빠지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뮤지컬 영웅




뮤지컬 천국의 눈물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




영화 조선명탐정



영화 글러브


2011. 2. 15.

성 프란치스코 기도문

주여,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하게 해주시고
제가 할 수 없는 것은 체념할 줄 아는 용기를 주시며
이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 성 프란치스코 기도문 중



주님,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 성 프란치스코의 평화의 기도

2011. 2. 10.

공연복터졌다.

2011년 1월 지킬앤 하이드 - 조승우, 김소현, 선민 캐스팅
11월부터 조지킬을 보겠다고 번개같이 예매하고 드디어 1월이 되어 두근두근 보고 너무 기뻤다.
올해 기분 좋은 조짐이다.
1월에 여행을 가면 그 해 여행을 많이 가게 되는 듯 개인적으로 1월엔 기분좋은 일이 많이 생겼다.

두근두근 설레임 2011년

2011년 2월 천국의 눈물 - 전동석, 윤공주, 브래드리틀 캐스팅
지혜언니의 후원으로 보게 된 뮤지컬로 초연과 주변의 너무 많은  기대를 낮추는 얘기들로 무던히 보았다가 반전!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던 공연이었다. 들리나요~라는 노래 너무 좋고^^


앞으로 예매 된 것만 1편의 연극과 뮤지컬이 더 있다.
그리고 여행과 사랑~

2011. 2. 7.

평일휴가

2011.02.07

늦게 일어나 미뤄두었던 일들을 일사천리로 처리하고
안과까지 다녀왔으니 말이다.

쨍!한 날씨는 아니지만 참 마음 가벼워지는 날씨라
군자역 근처 카푸치노가 맛있는 카페'하루'에 갔다. 새삼 좀 더 집앞에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서~

조용하니 음악도 조용하니 손님도 없이 조용하니
들고간 "생각버리기 연습"을 정말 오랜만에 생각을 별로 하지 않고 단숨에 읽어버렸다.
그렇게나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었는데 기분도 상쾌하고 카푸치노도 남아있고,
창밖을 살짝 보고나서 일어났다.

아메리카노 한잔을 들고 미소도 들고 집에서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를 읽기 시작했다.

참 책도 잘 읽히고 기분도 가벼운 하루였다.


문제는!
잠자리부터 생각이 많아지더니
욕심도 많아지고 다 쏟아내고 싶은 욕망에
잠을 두시간밖에 못잤다.

난 불면증이 없는 사람인데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오늘 읽은 책의 '버리기'라는 부분이 계속 맴돌며 그 책을 읽는동안 생각하지 못한걸 밤새 한듯하다. 정말 생각많아지기 연습이라는 책같아 힘들었다.
모든 생각을 다 하고 나니 아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