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21.

기분 좋다.

기분이 좋다.

아마 토요일부터 기분이 좋은거 같다.

윤선양의 너 왜케 들떴어?라는 말이 맞다!

 

그냥 다 좋았으니까~

 

주변에서 날 보고 참 긍정적이라는 소릴 많이 한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말이라도 긍정적으로 해서 긍정의 기운을 받자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다. 난 참 부정적인 아이다. 특히 자신에 대해선 말이다.

 

근데, 주말에 변화가 생겼다.

항상 미래의 일을 미리 가져와 가능성이 희박한 일까지 굳이 꺼내서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던 내가

그러지 말자라는 주문을 외우지 않아도

별 신경이 쓰이지 않고, 다 가능해 보인다는 것이다.

 

 

이유는 없다.

 

금욜도 신나게 커디과랑 엠티도 잘 마무리하고~

종강도 하고^^

 

토욜날 생일이라고 모여준 중패애들과^^ 맛난거 먹고 영화보고

 

 

난 좀 행복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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