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다.
아마 토요일부터 기분이 좋은거 같다.
윤선양의 너 왜케 들떴어?라는 말이 맞다!
그냥 다 좋았으니까~
주변에서 날 보고 참 긍정적이라는 소릴 많이 한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말이라도 긍정적으로 해서 긍정의 기운을 받자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다. 난 참 부정적인 아이다. 특히 자신에 대해선 말이다.
근데, 주말에 변화가 생겼다.
항상 미래의 일을 미리 가져와 가능성이 희박한 일까지 굳이 꺼내서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던 내가
그러지 말자라는 주문을 외우지 않아도
별 신경이 쓰이지 않고, 다 가능해 보인다는 것이다.
이유는 없다.
금욜도 신나게 커디과랑 엠티도 잘 마무리하고~
종강도 하고^^
토욜날 생일이라고 모여준 중패애들과^^ 맛난거 먹고 영화보고
난 좀 행복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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