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참 우울한 윤선이를 만났다.
기분을 풀어주겠다며 '일요일은 집사수'를 외치는 가희까지 불러냈다.
셋이만나 짧은 대화와 치킨를 먹고, 이날은 셋이 모여 최다주량을 선보였지. 500cc를 한잔씩 다마셨으니말이야...(우린 좀 일찍만날 필요가있어! 생각해보니 한시간도 안되는거같아...)
후니와서 윤선이는 집으로 가고, 가희랑 어린이대공원에 갔다.
그런데 헉! 여긴 왜이렇게 멋지게 변한거야?~
차는 못들어가게 막아놨고, 화려한 분수쇼와 여름이 끝날 때 까지 매일매일 7~9시까지 정각부터 30분씩 공연을 한다고 한다. 운좋게 오랜만에 걸으며 얘기하다 분수쇼보고 와~~~
한켠에 자리잡고 신나게 공연보고 집까지 걸어왔다.
그녀들과의 나들이는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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