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7.

[TV]무한도전_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무한도전은 최고다
특히, 7월 4일 방송된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는 더욱더 최고였고,
그 중 타이거 JK는 최고 중의 최고였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방송을 보고,
유재석(MC yu),와 타이거 JK의 만남부터 빨려들어가기 시작했다.

내가 느끼기에 앞의 맴버들은 같이 노래해 줄 가수를 찾고 곡을 위해 작곡가를 찾아가 원하는 스타일을 말하고 곡을 만드는데 반해 그들(퓨처 라이거?)은 달랐다.

유재석이 찾아간 지하 벙커?느낌의 작곡실(순전히 집이랑 가까워서, 싸서???)라는 그 곳은 다른 작곡가들의 작업실과는 사뭇 달랐다. 엠씨유의 말대로 방음벽을 설치하지 않았다면 그냥 창고일 뿐이 그곳. 그러나 그곳에서의 그의 모습은 인간적이고 순수했다. 조용조용 자신의 음악과 함께 살고있는 모습은 진정으로 즐기는 듯했다.

유재석도 타 맴버들 같이 남는 음악? 버리는 음악?을 요청했지만, 타이거 JK는 유재석에서 악기 치는걸 알려주는 듯하다가 퓔~ 말 그래도 퓔~대로 그냥 연주(연주라기 보단 두드림?)한 것을 그대로 음악에 넣었다.

유재석 : 난 그냥 쳐보라고 해서 누른 것 뿐인데..
타이거 JK : 잘하시는데요? 좋아요 너무 좋아요... 형님이 다 만든거예요 100%

그가 말했다.
직접 참여해야 감동이 있고 내것이 된다고.

다음 주 그들의 공연이 기대된다.

유재석은 암기해서 부르는 노래가 아닌 스스로의 퓔을 그대로 음악으로 표현하는 것을 배우게 되었고, 부르게 될 것이다. 이것이 힙합인가?

프리스타일!


그. 타이거 JK는 유재석의 숨은 음악적 느낌을 끌어냈다.
칭찬 참여로!


퓨쳐라이거의 무대를 기대하며 그리고
앞으로 타이거 JK의 음악이 더욱 감동으로 들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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