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6.

시간관리의 테크닉 강의를 들었다.

rss에 등록이 되어있는 oojoo 블로그에서 시간관리 특강을 하신 동영상이 올라왔길래 보다 보니...
(요새 습관적으로 동영상을 보거나 글을 읽을 때 자꾸 정리하게 된다) 아래처럼 적게 되었다.

나의 상황과 내 생각에 대해...


[시간관리 특강] 직장인의 시간 관리 테크닉

- 김지헌
IT 팀블로그 스마트 플레이스 소속 (www.smartplace.kr)
디지털 세상속으로 블로그 운영자 (www.oojoo.co.kr)
다음커뮤니케이션 모바일 본부장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uid=80826


시간관리는 성실 + 스마트 = 완벽
성실한것이 핵심이고, 기본이지만 스마트하게 하므로써 더욱 완벽한 시간관리를 할 수 있다.


1. To do
잘게 쪼개진 일
할일을 정확하게 아는 것 - 정리가 중요
위젯이나 아웃룩등 눈에 보이게 해서 정리

아침에 출근하면 오늘의 할일을 적는다. 그리고 퇴근 직전엔 오늘 할 일을 적는다.
오늘 한 일에 대한 리스트는 벌써 4년치를 갖게 되었다.
그러나, 이 날 무슨일을 했다는 정도이지 (물론 일년스케쥴이나 전체 업무 파악에 도움이 되었다)
더 잘게 쪼개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지는 못하는 거 같다.
캘린더를 이용해 업무를 미리 적고, 디테일한 정보를 늘려야겠다.


2. project
길게 누군가와 함께하는 일, 아웃룩등 일정관리 및 공유
히스토리로 남겨둠(진행이슈, 맴버, 일정 등 모든 걸 알수있음)
- 한 곳에 정리..
insight : 스마트하게 일하기 위해 지식이 됨. 진급 후 의사결정 및 인맥에 아주 중요한 데이타가 됨.

함께 일한다는 건 커뮤니케이션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정리하고 공유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프로젝트 중간 중간 정보를 남겨두고 끝난 뒤 정리하여 공유하자.
현재의 나는 프로젝트를 공유 후 정리는 나혼자하고 나만이 갖고 있다. (쓸데없는 파일까지 갖고있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이건 어쩌지??--;;)


3. 열정
일은 재밌어야 잘 할수있다. -> 그럼 업무에 대해 집요함이 생긴다.
외부에서 자신의 일정관리 툴 필요.
재밌으면 집요함이 생기고 그걸 관리할 툴 필요하다.

난 지금 디자인이 재밌다. 그리고 아직 난 하고싶은 디자인이 많다. 아마 재미없으면 그만 둘것이다.
그러나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하려고 하지 않고 식탐같이 먹어치우기만 하고 있는거 같다.
재밌고 집요함도 있는듯하지만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포트폴리오의 새로운 정비를 해야겠다고 느낀다.



4. 복기
체계적인 데이타의 정리가 시간을 단축시킨다.
직접 작성한 문서를 모두 모아 놓는다.
리포트/회사에서/자료(외부에서받은자료)로 구분해서 년도 별로 모아둔다.
캘린더의 사용도 과거의 복기에 중요한 데이타가 된다.
예) 구글 캘린더
일정속에 자세한 내용까지 적어놓는다.

데이타를 정리중이다.
너무 거대하게 방치를 오래했다. 일년째 정리중이고 지금은 많이 수월해졋다.


5. 일정관리
가장기본이다. to do를 잘하기 위한 기본이다.
일정안에 내용을 넣는것은 일정관리에 더욱 효율적이다.

난 다이어리가 없으면, 아마 집에만 있어야하거나 여기저기 사과의 전화와 만남으로 정신이 없을 것이다. 그나마 있는 다이어리도 관리에 버거워하고 있다.--;;


6. 인맥
내가 못할 경우, 시간이 부족할 경우 가장 빠른 방법은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이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데, 한번 만났던 사람도 모두 인맥이고 도움이다.
업체별로 구분...특징, 만난날짜, 상황, 회사, 연락처

내가 제일 못하는 부분인거 같다.
데이타화 시키는 거! 바로 시작이다.


7. 데이터 관리
회사컴퓨터와 파일서버 두군데 관리하고 동기화 시킨다.

2년전 집 컴퓨터를 날리고 허탈함에 노트북 구입...
그리고, 그 후로 오래 놓아 둘 데이타는 외장하드에 간직하고 있다.
외장하드와 웹하드의 데이타를 중복하고 구분지어야겠다. 더욱 철저하게


8. 메모 테크닉
현재 상황에서 필요없는 내용이라도 정리해서 메모해놓으면 나중에 필요할 수가 있다.
강사는
- 중요한데이트는 마인드맵이용
- 야후위젯(웹과 동기화) 혹은 구글리더이용한다.
메모는 정보다.

난 메모가 생활화 되어있다.
순전히 너무 다양한 생각과 행동탓에 메모가 없으면 사회생활이 힘들어졌을지도 모르기에...??
쌓이는 메모를 정리하면서 많이 버리고 후회한적이 있다.
메모는 정보다. 그래, 버리면 안되고 모아야한다 분리해서 차곡차곡


9. 정보 스크랩
웹서핑 중 혹은 지인들이 보내 준 정보를 보고 좋다고 느끼고 닫아버리면 끝이다.
스크랩정리를 메일로 보낸다. 메일 한군데에 정리해서 모아둔다.
필요한 데이타가 있을 때 검색을 다시할 필요도없고, 모아둔 자료중에서 검색한다.
라벨로 정리해서 hotmail로자내자.

난 이게 너무 좋았다.
간간히 보내오는 기사나 쪽지.... 매번 메모장에 모았다. 그러나 메모장은 찾기가 힘들어 파일명이 길어지는 단점이 생겼다.
메일이라니!!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
스팸만 쌓여가는 핫메일이 할일이 생겼다.


10. 몰입
고도의 집중력!
- 업무 집중 시간제 도입 : 나만의 최적 시간 찾기
- 좌뇌의 활용도 높이기 : 좌뇌(논리적) 우뇌(창의적)
- 충분한 휴식과 여유 만들기
- 다양한 경험 쌓기 - 정보와 지식 그리고 지혜

오전 3시간이 오후 5시간에 할일보다 더 많은 일을 하는 거 같다.
출근시간보다 4~50분 일찍와서 나만의 시간을 갖고 업무에 들어가서인가? 집중도와 만족도가 높다.
회의는 항상 오후에 했으면 좋겠다. 오전엔 업무 집중하도록!


결론,
시간과 일에 쫒기지 않으려면?
이미 머리가 알고, 말하는것을
성실히
꾸준하게
이왕이면 스마트한 툴을 사용해
실천하다.


일단 필요하다는 2~3가지 먼저 시작하면 깨달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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