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힘들다 힘들다 했지만
사실 많이 안힘들다... 도피성 마음가짐을 만들어놔서 그런거같다.
얼마전까지 "난 왜 이것밖에 못하지?" "왜케 멍청한거야!"라는 식의 자기폄하
"왜 다들이래~" "도와주지는 못할망정"이라는 핑계
이로인해 더 힘들었던거 같다.
내가 좋아하는 한계선이라는 시을 다시 꺼내 읽고
꾸역꾸역 해보기로했다.
지금 힘들다고 포기하면
나중에 더 큰 시련속에서 그때 잘해볼걸이라는 후회를 안고 갈거같다.
좀 어리섞으면 어때? 좀 미련하게 하면 어때?
꾸역꾸역해보고 안되면 그래도 하는데까지 해봤잖아.
100%아닌 부분이 생각이 나겠지만 포기보단 후회가 덜하지 않겠어?
하하하하하하
이게 나의 도피성 마음가짐이다.^^*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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