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29.

2009년 마무리 3일전, 근황

오랜만이다...

 

1. 논문.. 한달이상 하루 3~4시간 자면서 보낸거같다. 큰 수정의틀에대한 데이타 확보와 정리 마무리하고, 결론부분 수정에 와있다. 끝은 있었다. 2일날 교수님 찾아뵙고 최종 마무리와 13일전 싸인까지 헉헉 힘들게 달려왔다. 스스로에게 자신있게 끝까지 해보자! 그러나 자꾸 논다;;

 

2. 회사.. 정말 바쁜 한해였다. 브랜드 사이트들 통합개편으로 봄, 여름을 개편과 함께 보내고, 7월! 끝나자마자 합격예측의 수시, 정시, 전문대까지 살인적인 오픈 스케쥴에 몸에 기운이 다 빠져나간거 같다. 12월 23일 전문대 오픈과 홍보 28일로 마무리!! 아~ 무신 8개월동안 오픈만한거같은 일년이었다.

 

3. 몸.. 일단, 운동은 한달이 넘게 못가고있다. 위의 상황속에서 너무 피곤했다. 얼굴이 문제다. 한번생기면 안없어진다는 다크써클이 생겨버렸고, 아무리 힘들어도 뾰루지 한두개로 반항하던 얼굴에 넓게 분포되어 무언의 대모를 하고 있다. 쉬게 해달라고, 영양분을 달라고,, 기다려라~ 오래 신경쓰던 손발톱은 맹숭맹숭해진지 오래고, 화장품은 화장대위에서 푹~쉬고있다.

 

4. 겨울맞이와 함께 연락두절되었던 나의 인간관계들이 다시 스물스물 올라오고 있다. 어제(28일)는 Opus에서 동거동락했던 맴버들을 만났다. 김팀장님과 인규씨! 하하하하하하 역시 옛날얘긴 재밌다. 내나이 25살에만났고, 지금은 그때 팀장님의 나이가 되버린 나.. 시간은 빠르다. 중패애들도 오랜만에 모였다. 가희생일겸 해서 모이니 좋다. 역시 이들은 나의 평생지기들이야. 또다른 중곡동친구들의 수란이네서 파티했다. 이들도 나의 평생지기들이다. 언제나 즐겁고 편하고 오래하고픈 사람들이다.

 

5. BAM맴버들을 못봤다. 계속 논문일정이랑 겹쳐서, 보고싶은 선영언니,딸기오빠, 율군, 창열오빠가게도 함 가야하는데... / 진영,나영(지난주에봄),수진.. 가을소풍후론 못봤네 통~ 보고잡다 수다가 그리워 얘들아 / 회사에서 시작되었지만 서울하늘아래서도 못보는 사람들 아트언니와 그의 딸 수빈이, 창진댈님은 결혼식도 못가고;; 게을러서 이들에게 사놓은 선물은 먼지가 뽀얗게되고있다. / 신세계언니들도 보고싶다. 은영언니, 유경언니, 권언니... 다들 잘 지내는지... / 나의 동네 주민들도 만나야하는데 사거리맴버들! 나 이제 끝나간다고~ 2010시작과함께 뭉쳐보아~ /헉헉 일단 퇴근준비로 인해 오늘 여기까지~

 

 

난 행복한 사람이다.

2010 뭔가 대박날거같아

하고픈거 다 하면서 살았으니 다 잘될거같다.

 

지금 내곁을 지켜주는 사람들 나의 지기들 거기다 매일보는 사람들 다들 대박나세요~

 

 

 

 

댓글 2개:

  1. 이제 조금 여유가 생겼구나~

    여유있는 카리스마 얼른 돌아와!

    답글삭제
  2. @sangini - 2009/12/29 23:04
    응 조금.. 그러나 이제 많을거야~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