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심리학
지은이 송형석 저
출판사 청림출판
출간일 2009.11.10
상인이에게 빌려서 읽은 책...
처음엔 너무 재미없었는데(심리책이란 내 상황과 내 감정과 어느정도 공감이 되어야하는데 이책은 그게 없었다.) , 진영이의 읽을수록 재밌다는 소리에 끝까지 읽었다.
역시나, 중반부터는 재밌더군...
내 성격같은 것도 있고, 주변 사람들도 대입하고 생각하게되고,
내가 이런거같으니 앞으로 이럼 안될거같은것도 있고,
다른사람이 날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것도 같은것들...
이렇게 대충 적는 이유는 기억이 안난다--;;
난 전형적인 여자 스타일이고, 강하고 뚜렷한 걸 좋아하기에 날 처음보는 사람이
좋게보면 당당하게 나쁘게 보면 차갑게 볼수있다는거(이미 알고있었다, 그러나 책엔 더 냉정하게 적혀있더군). 뭐 고칠건 고치고 알고있는건 좋게 좋게 바꿔가야지
완변해질수 없지만
노력조차 하지 않고 난 원래 그래라는 건
너무 미련해 보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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