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18.

[책]1Q84_무라카미하루키

 

 

 

 

 

 

 

 

 

 

 

 

 

 

 

 

 

 

 

 

 

 

1Q84 1,2 (2009.09.08)

글 : 무라카미하루키

역 : 양윤옥

출판 : 문학동네

 

 

무라카미하루키의 작품에 재미를 못느끼며 살아온터라

이 책을 굳이 읽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

동호회며 친구들이 재밌다지만 그런가~보네가 끝이었는데

 

나의 인생의 큰 계획의 한부분이 끝나고 리플래시를 위한 휴가도 다녀오고

액땜을 위한 무릎까지 모든게 마무리되고 나니

이 책이 눈에 띄었다.

 

sangini에게 빌려서 읽기 시작했는데

역시 재미없어!라고 말하고 20, 30페이지 넘어갈수록 책에 빠져버렸다.

너무 재밌어서 밤에 읽다 잠들고 아쉬움에 궁금해하고

 

장장 1천페이지가 넘는 2권을 다 읽은 지금

무라카미에게 화났다.

3권에 대한 갈망을 이리 두고 끝내버리다니 아~~~~~~~~~

 

빨리 나오길 바라며 언제나오는지에 대해 검색을 하며 무라카미에게 빠졌다.

이책이 재밌는건지 내가 이 작가에게 빠진건지

무라카미의 다른책을 읽어야겠다

 

 

그리고, 어제

하늘의 달을 보았다. 지금 내가 살고있는 2010은 달이 몇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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