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Q84 1,2 (2009.09.08)
글 : 무라카미하루키
역 : 양윤옥
출판 : 문학동네
무라카미하루키의 작품에 재미를 못느끼며 살아온터라
이 책을 굳이 읽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
동호회며 친구들이 재밌다지만 그런가~보네가 끝이었는데
나의 인생의 큰 계획의 한부분이 끝나고 리플래시를 위한 휴가도 다녀오고
액땜을 위한 무릎까지 모든게 마무리되고 나니
이 책이 눈에 띄었다.
sangini에게 빌려서 읽기 시작했는데
역시 재미없어!라고 말하고 20, 30페이지 넘어갈수록 책에 빠져버렸다.
너무 재밌어서 밤에 읽다 잠들고 아쉬움에 궁금해하고
장장 1천페이지가 넘는 2권을 다 읽은 지금
무라카미에게 화났다.
3권에 대한 갈망을 이리 두고 끝내버리다니 아~~~~~~~~~
빨리 나오길 바라며 언제나오는지에 대해 검색을 하며 무라카미에게 빠졌다.
이책이 재밌는건지 내가 이 작가에게 빠진건지
무라카미의 다른책을 읽어야겠다
그리고, 어제
하늘의 달을 보았다. 지금 내가 살고있는 2010은 달이 몇개인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