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11.

이거뭐니?;;

분노의 다이어트한다고

무리했나?

 

좀? 아니 평소보다 많이 안먹었을 뿐인데

몸에 면역력이 약해졌나보다

입술끝에 바이러스성 물집이ㅠㅠ

이 나이에 넘 챙피하군

가려보려 립스틱을 발랐으나 더욱 더더욱 돋보일 뿐이고

이 사태를 어찌할꼬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라 정말 죽을 힘을 다해 최선의 몸무게를 만들겠다고 시작한지 이제 일주일인데

이 저질 체력을 제발 가져가 주소소~

 

초능력을 발휘해서 일하고

 

후딱 운동하러 가서 숨차기 직전까지만 운동하고 자야겠다.

 

잠이 보약이야 지금은

 

 

 

다행이

 

사랑하는 양군이 금날 고기와 일날 홀리차우를 가주시겠단다

아주 작게 50번씩 씹어 먹을거지만

행복하다

 

 

 

 

댓글 1개:

  1. 그거 저 병원 일찍 안가고 있다가... 흉졌어요 ㅠㅠ

    지금은 거의 없어졌지만 자세히 보면 입술색이 약간 달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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