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휴 (석가탄신일포함된 금토일)는 비도 오고 여행도 취소되고
다이어트로 몸에 힘도 없어
푹~ 쉬자 모드로 돌입해서 집에 있었다.
예민해진탓으로 잠도 안오고 낮부터 소파에 앉아 책을 집어들었다.
그리고 5시간동안 꼼짝도 못하고
읽었다. 읽고 울고 읽고 울고
그날
우리 엄마 아빠가 내가 준 많은 유산에 대해 생각했다.
그리고
너무 가깝기에 무관심한 것에 대해 반성한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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