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Poetry, 2010
감독 이창동
출연 윤정희(양미자)
http://www.poetry2010.co.kr/, http://cafe.naver.com/poetry2010
진영이와 함께 관람
많은 이야기를 했다...
시간이 부족할 만큼
영화를 극장에 불이 켜질때까지 다 보고 나왔다.
많이 생각하고 느끼게 하는 영화인데
내용을 전혀 모르고 봐서 더 놀라움이 있었던 듯
....
영화에 대해
영화속 대사에 대해
영화속 인물인 미자에 대해
사회에 대해
너무 떠들었더니 막상 쓰려니 쓸말이 없네;;
누군가와 영화를 보고 얘기하고 함에 있어 지루함이 없기란 행복인 것 같은데..
가족이 아닌 남자친구가 아닌
이렇게 함께할 친구가 있는 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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