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24.

[책]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_노희경

 

이번 연휴 (석가탄신일포함된 금토일)는 비도 오고 여행도 취소되고

다이어트로 몸에 힘도 없어

푹~ 쉬자 모드로 돌입해서 집에 있었다.

 

예민해진탓으로 잠도 안오고 낮부터 소파에 앉아 책을 집어들었다.

그리고 5시간동안 꼼짝도 못하고

읽었다. 읽고 울고 읽고 울고

 

그날

우리 엄마 아빠가 내가 준 많은 유산에 대해 생각했다.

 

그리고

너무 가깝기에 무관심한 것에 대해 반성한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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