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월엔 결혼할꺼야
극장 : 나무와 물
출연 : 이지선, 배정화, 김혜진, 이경민
(배우가 바뀌었다고 포스터에 붙어있었는데...)
오랜만에 친구랑 본 연극
오랜만에 즐겁게 본 연극
오랜만에 하하하하하
이번주에 끝난다기에 미삐를 버리고 까삐랑 둘이 연극을 보았다.
요즘 부쩍 문화생활에 적극?적으로 변하고 있는 까삐를 대견해하며
대학로에 예매한 그날!! 비가 하늘이 뚫렸나할 정도로왔다.
연극은 매진에 꽉 차서 폐쇄공포증까지 걸릴것같은 분위기에 보았지만
역시 공감이 가서 그런가? 가슴 찡한부분도 크게 웃게되는 부분도있었다.
3명의 친구가 10만원씩 10년을 모으나보니 3825만원이라는 거금이 된거다
처음 모을 때 제일먼저 시집가는 친구에게 주려고했으나
그게 언제적약속이냐...
머 이런얘기???
결혼상대는 쉽게 만나지거나 하지 않으며
헤어진 남자는 다시 만나면 안될거같구
헤어지면 잊어줘야하는게 서로에서 좋다.
또한 오래된 친구랑 연애하는 건 드라마에서 있는 일이다??
이정도의 깔끔한 마무리와 함께
싸우고 화나도 친구는 친구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