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24.

2011

여차저차 블로그가 이리 이사를 오긴했는데 뭐가 이리 어려운지;;
블로그 주소는 2개가 생기고 일기블로그에 모든 데이타가 다 와버리는 사단이 발생하여 그냥 두기로했다. 원하지 않았지만 나의 모든 데이타가 날짜별로 정리되서 한곳에 모이는 상황이 되었고, 이 상황을 받아드려 못 온 글들은 조만간 옮기려했지만
무지막지하게 급한 개인사정으로 일단 링크처리로 마무리해야겠다.

2011년 1월도 마지막주.

엉킹 블로그덕에 몇년동안 내 일상을 대략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2008년까진 정말 열심히 뭔가를 하면서 지냈다. 여행도 엄청다니고 음악도 매일듣고 책도 쌓이기 않게 읽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매일매일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낸거 같다.

문제의 2009년을 시작으로 그 해엔 딱 두가지만 한듯하다. 너무 몰입했었나? 결국 모든게 끝나자 2010년 시작을 상쾌하게하기 위해 미국투어?를 해버렸다. 그리고 밀린 것에 몰두하려했는데 회사다닌 기억밖엔 없다. 너무 열심히 다녔나?

그리곤 2011년이 와버렸다.
방에는 한가득 쌓인 책들. 이어폰없는 mp3. 멍한여행. 꿈. 디자인. 사랑. 희망. 사람 ...
항상 참 바쁜 아이고 열정적이려했는데 이 기분은 뭔지 모르겠다.

뭐 여튼 이제 2011이니 좀 빠직!! 충전한거 같으니 또 신나게 한해를 보내야지!!

^^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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